미국 법무부는 부패 수사 이후 FIFA와 다른 축구 운영 기관에게 2억 달러 이상의 상금을 수여한다.

미국 2억 달러를 기부한다

미국 기부

세계 여러 축구기구에서 6년간에 걸친 뇌물수수 의혹 수사가 화요일 끝났다.

미국 법무부는 국제 축구 관리 기구인 FIFA, 카리브해 국가들과 함께 북중미에서 축구를 감독하는 연맹인 CONCACAF,
남아메리카의 지배 연맹인 CONMEBOL 및 기타 영향을 받는 단체들에게 1억 1천만 달러를 수여했다.
국토부는 이 단체들이 수십 년간 지속된 뇌물공여로 인해 축구가 부패하고 게임의 발전을 저해했다고 밝혔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축구를 통해 불법으로 빼돌린 돈이 애초에 그랬어야 했던 것처럼 이제 다시 적절한 용도로
쓰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실은 2015년에 (미국 법무부가) 개입한 덕분에 FIFA를 당시 독소 기구에서 매우 존경받고
신뢰받는 글로벌 스포츠 운영 기구로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미국

이 조사로 인해 20개국 이상에서 온 50명 이상의 사람들과 기업들에 대한 혐의가 부과되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 성명은 “주로 스포츠 마케팅 기업들이 각종 축구 대회와 행사에 대한 언론과 마케팅 권리의 대가로 축구 관계자들에게 뇌물과 뇌물을 주고 받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FIFA 관계자 14명과 스포츠마케팅 임원에게 사기,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는 문구가 2015년 5월 처음 공개됐다. 2015년 12월 기소장이 풀린 뒤 추가로 16명의 FIFA 관계자들이 유사한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도제이가 밝혔다.
국토부는 성명을 통해 “4개 법인은 유죄를 인정했고 은행기관 등 다른 법인은 기소 유예나 불기소 합의를 통해 범죄행위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인정했다”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